[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VM웨어가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인프라 구성을 지원하는 ‘v스피어 with 탄주’와 고객 애플리케이션(앱) 및 인프라 현대화 과정을 간소화하는 탄주 에디션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VM웨어는 지난해 VM월드 2019 US에서 탄주(Tanzu)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퍼시픽의 기술 프리뷰를 공개하며 v스피어를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재설계한다고 선언했다.

올해 3월 탄주 포트폴리오를 정식 출시하고 프로젝트 퍼시픽의 첫단계로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기반 앱 모두에 일관된 관리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 with 탄주’를 선보이는 등 현대적인 앱 개발을 위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v스피어 with 탄주는 프로젝트 퍼시픽의 다음 단계다. 이 신규 솔루션은 v스피어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시작하고 v스피어 상에서 실행되는 7000만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현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VM웨어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v스피어 with 탄주는 고객이 기존 네트워크와 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로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1시간 내에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v스피어 디스트리뷰티드 스위치 지원을 확장할 수 있으며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에센셜을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v센터 서버 사용 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몇분 내 구축할 수도 있다.

한편 VM웨어는 베이직, 스탠다드, 어드밴스드, 엔터프라이즈 등 초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된 탄주 에디션도 공개했다.

라구 라구람 VM웨어 제품 및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VM웨어는 1년 전 고객의 성공적인 앱 및 인프라 현대화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VM웨어의 신규 솔루션과 서비스는 쿠버네티스 도입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앱 및 인프라 현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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