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차별화 디자인 지속 발굴”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IDEA2020’에서 총 10개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동상 1개 ▲파이널리스트 9개를 획득했다.

선이 없는 콘셉트 발광다이오드(LED) 광고판(사이니지)이 동상을 받았다. 최근 출시한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매그니트’ 디자인 원형이다. 레고처럼 블록을 쌓아 화면 크기를 조절한다. 각 블록은 선 없이 연동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TV 등은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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