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신기술 발달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또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로 빅데이터 처리가 일상화됨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사고의 위협도 커졌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는 공공 및 민간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150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강사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제도는 2016년부터 민간·공공 분야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 활성화 및 수요 해소를 도모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원칙 ▲오·남용 방지 ▲침해사고 예방 등 개인정보처리자를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는 실무경력 5년, 강의격력 3년간 10회 이상 등을 자격으로 한다. 선발된 전문강사는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선발 이후 전문강사의 강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과 워크숍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희 개보위 사무처장은 “데이터 경제시대,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의 기반 마련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기본 인프라”라며 “이번에 선정된 전문강사단이 개인정보보호 교육의 수준 향상 및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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