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로고 (대표 이태권)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의 가족 및 유족인 라이더들에게 상해 보험을 무상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독립·국가 유공자 가족 및 유족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 상해 보험료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바로고는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에 대해, 사고처리지원금·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보장하며, 자사 상해 보험 프로그램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넓다고 설명했다.

바로고는 호국보훈의 달인 지난 6월부터 상해 보험료 지원을 시작했다.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 가족이나 유족인 라이더들에게 월 3만9000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이밖에 순직 군경 유족 등 국가유공자의 유족·가족인 라이더들도 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다. 바로고는 유공자 가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광복 75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들의 후손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데 바로고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sor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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