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시설 관리하는 협력사 직원…방역 및 의심직원 대기 조치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삼성전자가 화성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V1 라인 부대시설에 출입하는 협력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V1은 극자외선(EUV) 전용라인으로 위탁생산(파운드리) 시설이다.

해당 직원은 V1 라인 안으로 가스, 화학물질 등이 잘 들어갈 수 있게 배관 연결해주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해당 직원의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접촉 의심직원들도 자택에서 대기 중”이라며 “관련 생산라인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V1은 지난 2월부터 본격 가동된 공장으로 삼성전자의 첫 EUV 전용라인이다. 파장 길이가 13.5나노미터(nm) 불과한 EUV는 첨단공정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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