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라우딩, 올인원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 ‘피버몬(FeverMon)’ 출시

2020.08.12 17:49:14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엔클라우딩(대표 전영권)은 키오스크 가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동 경보 알람 및 발열 측정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인 ‘피버몬(FeverMon)’을 1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 디스플레이에 초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43인치 모니터 및 윈도 10 고성능 PC를 일체화한 올인원 열화상 카메라 제품이다. 피버몬은 발열 감지 몬스터(Fever detecting Monster)의 애칭이다.

피버몬은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걸어오더라도, 3미터 이내 거리에 들어서면 0.5초 내 빠르고 정확한 발열 체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체온 체크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 앞에 멈춰 서서 기다리거나, 열화상 카메라 앞에 얼굴을 바짝 들이댈 필요가 없게 됐다.

엔클라우딩은 이를 위해 311개 관련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열화상 카메라 전문업체인 아이레이(IRay) 테크놀로지사의 코어 기반 초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다. 오차 범위 ±0.5℃의 초정밀 발열 체크가 가능하며, 마스크를 쓰고 있거나, 뜨거운 커피를 들고 있어도 정확히 얼굴만을 인식해 온도를 측정하는 안면 인식 알고리즘이 탑재돼 있다. 

엔클라우딩의 피버몬은 AI 딥(Deep) 러닝에 기반해 얼굴만을 자동 인식하고 추적하면서 체온을 측정하며, 한 프레임에 여러 명이 동시 스캐닝이 가능하고, 다수가 빠른 통과 시에도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다. 

설정 온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되면 자동 경보 알람이 울리며, 해당 발열자의 얼굴 화면이 별도의 폴더에 자동 저장되어 관리자가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피버몬은 실영상, 열화상과 이 두 가지를 하나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듀얼 모드 등 3가지 화면 모드를 제공한다. 

기존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은 실영상이 아닌 열화상 영상만을 표출해주는 경우가 많아 일부 사람들에겐 거부감이 존재했다. 피버몬은 전체 화면을 실영상으로 표출하면서 체온을 체크할 수 있어 인체의 윤곽선이 드러나지 않아 거부감이 없다. 

피버몬은 분당 100명 동시 안면 인식이 가능하며, 자동 시작/종료 시간을 설정해 스케줄링을 통해 자동으로 작동된다. 마스크 미 착용시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전자출입명부(KI-Pass)인 QR 코드도 지원한다. 

엔클라우딩의 전영권 대표는 “성능이 훨씬 개선되고 키오스크 일체형 시스템으로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피버몬이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 미국, 유럽 등 해외 수출에도 큰 기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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