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8055억원 영업이익 1692억원…계정 800만 돌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코웨이가 지난 2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도 코웨이 발목을 잡지 못했다. 고객 계정은 800만을 돌파했다.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2020년 2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055억원과 1692억원으로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4.8%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21.8% 전년동기대비 22.4% 상승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2분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현재 국내외 코로나19의 장기화와 CS닥터(설치수리기사) 노조 파업이 연내 경영실적에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 노력을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가전사업 매출액은 552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3.8% 성장했다. 계정은 633만이다. 전년동기대비 4.0% 늘었다. 2분기 렌탈 판매량은 35만5000대다. 전기대비 5.8% 감소했다. 렌탈 계정은 3만3000건 순증했다. 순증 규모는 전기대비 37.3% 축소했다. 해약률은 1.04%다. 전기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해외사업 매출액은 2255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25.0% 확대했다. 말레이시아 계정은 152만개다. 전년동기대비 32.2% 많다. 해외 계정은 총 168만개다. 전년동기대비 29.9% 크다.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1559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이다. 미국 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1억원과 49억원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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