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봉석 대표,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 최선의 노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권봉석 대표는 “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과 변화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은 LG전자가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본질”이라며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촉진’, ‘탄소 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 ‘더 나은 사회 구현’이라는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LG전자 건강관리가전 매출은 2016년 대비 약 2.5배 늘었다. 2019년 LG전자는 온실가스 150만이산화탄소환산톤(TCO2e,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배출했다. 2017년 대비 약 22% 줄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이용자가 LG전자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약 6048만톤을 줄였다.

2019년 회수한 폐전자제품은 35만4035톤(t)이다.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폐가전 회수 서비스는 51개국 8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사회공헌활동 수혜자는 300만명이다. ▲임직원 자원봉사자의 날 ▲라이프스 굿 데이(Life’s Good Day) 등을 운영한다. 2011년부터 LG화학과 ‘LG소셜캠퍼스’를 시작했다.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는다. 작년까지 121개 기업 금융지원을 했다.

한편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표준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핵심적 부합방법(Core Option)’에 따라 작성했다. 유엔 UNGC(UN Global Compact)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 핵심 원칙을 따랐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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