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11번가(사장 이상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기 위한 ‘립뷰마스크’(투명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나섰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4억원을 후원해, 올해 말까지 총 24만장의 ‘립뷰마스크’가 무료 배포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입술이 보이는 ‘립뷰마스크(lip-view)'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대화할 때 상대의 입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11번가는 지난 5월부터 사랑의달팽이가 ‘립뷰마스크 후원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당 마스크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11번가의 후원을 통해 제작될 1만6000세트, 총 24만장의 마스크는 전국의 학교, 병원 등 청각장애인 이용 기관과 청각장애인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약 3200명이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용가능한 규모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코로나19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판단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판매자, 소비자와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11번가 희망쇼핑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환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기자>sor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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