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스텔라' 이용자들이 삼성 휴대폰에 프라이빗 키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텔라재단에 따르면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블록체인 플랫폼 스텔라를 지원하기로 했다.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블록체인 기반의 프라이빗 키를 생성 및 저장하고, 블록체인 서비스 이용 시 인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스텔라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프라이빗 키를 삼성 휴대폰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또 스텔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삼성 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다.

다니엘 딕슨(Daniel Dixon) 스텔라 재단 CEO는 "삼성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을 뿐더러 사용자 친화적인 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스텔라가 탑재되는 것은 스텔라 생태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갤럭시 S10 모델 이후 나온 휴대폰 모델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S10 라이트와 A71 모델은 키스토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박현영기자> hy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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