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 새 총 800억원 수주계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엘아이에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연이어 장비공급 계약을 맺었다. 엘아이에스는 레이저 응용 장비 전문업체다.

16일 엘아이에스는 중국 CSOT와 315억원 규모 OLED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21.77% 수준으로, 기간은 오는 8월17일까지다.

엘아이에스 관계자는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른 수혜를 입고 있다”며 “이번 수주로 중국 시장을 선점, OLED 공정설비의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정부의 보조금 등으로 중국발 장비 발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엘아이에스는 지난 5월 중국 BOE와 480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달 사이에 총 800억원 이익을 거둔 셈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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