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일본 기업과 계약…해외시장 적극 공략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영우디에스피(대표 박금성)는 중국 CSOT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08억원 규모로, 기간은 오는 8월20일까지다. 영우디에스피의 지난해 매출액 30.70% 수준이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중국의 OLED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중국 외 다양한 해외 시장과 거래처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해 일본 디스플레이 기업과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 시장 영역을 확장했다. 한국광기술원과 마이크로LED 응용 분야 검사 장비와 주변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응용 카메라를 개발, 신성장동력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영우디에스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4% 상승, 흑자 전환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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