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시계열 데이터베이스(DB) 기업 마크베이스가 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KB 인베스트먼트 외 신규 투자사로 UTC 인베스트먼트 및 KT 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마크베이스는 기업가치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누적 투자액은 150억원 규모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하나인 에지 컴퓨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KT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향후 관련 통신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마크베이스 측 설명이다.

마크베이스는 에지 컴퓨팅의 핵심 소프트웨어(SW)인 시계열 DB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국제 공인 성능 인증 TPC에서 공식 성능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관련 DB 엔진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강화 등 기존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진 마크베이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의 스마트팩토리 및 관련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스템 SW 기업으로서 크게 성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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