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5G폰 중 최저가…13~16일 예약판매 진행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샤오미가 외산 브랜드 중 처음으로 국내 5세대(5G)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샤오미는 주력 제품 '미10라이트 5G'를 13일 오전 10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후 오는 17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전예약 판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출시 가격은 45만1000원으로 국내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국내에서는 6기가바이트(GB) 램, 저장용량 128GB 코스믹 그레이 색상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미10라이트는 6.57인치 디스플레이에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G와 416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됐다. 최대 20와트(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야간모드, 인공지능(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 브이로그 모드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능도 탑재됐다.

이 제품은 각 통신사별 공기계향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기계향 제품은 기존 자급제 제품과 동일하게 쓰고 있던 유심만 장착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미10라이트는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미코리아몰,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등을 통해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구매고객은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미밴드4', '미스마트 체중계2' 등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샤오미는 국내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관련해 2년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하고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샤오미는 이날 미10 라이트 5G와 함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미 에어닷S', '미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Pro', '미 스마트 홈캠 360'도 공개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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