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데이터 100GB 더 줬더니 가입자 2배 늘었다

2020.07.13 14:13:51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KT엠모바일(대표 박종진)은 지난 3월부터 최대 100GB 데이터를 더 제공하는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을 진행한 3종 요금제 가입자가 누적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요금제는 ▲모두 다 맘껏 10G+ ▲LTE 실용 15GB+ ▲실용 USIM 10GB 등 KT엠모바일의 자체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다. 프로모션은 이 요금제 신규 가입자에 1년간 최대 100GB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7월15일 종료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해당 요금제 3종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했다. 최근 모바일 동영상 시청이 증가함에 따라 알뜰폰 시장에서도 고용량 데이터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모두 다 맘껏 10G+’ 요금제는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요금제는 월 3만원 초반 대 가격에 통화·문자·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으며, 기본 데이터 월 70GB(소진 후 3Mbps 속도)에 데이득 프로모션으로 100GB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득 프로모션 가입자 중 2030대 비중은 각각 33.8%, 28.6%로 전체의 60%를 넘어섰다. 고용량 데이터와 함께 OTT 무료 이용권, 캐릭터 생필품 등 맟춤형 사은품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40대 16.8% ▲50대 9.3% ▲60대 이상 6.4% 순이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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