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2020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보통신기술(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빠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연대회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자유 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상한 뒤 1차 예선(서면)과 2차 본선(현장경연)을 치르게 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팀에는 총 11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는 ICT 분쟁조정제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 및 시상은 오는 9월 11일 진행된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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