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특별이사회 참석 정견발표…8명 경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우리나라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을 배출할 수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이 WTO 사무총장 유세 시동을 걸었다.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오는 12일 유명희 본부장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한다고 10일 밝혔다.

유 본부장은 WTO 차기 사무총장 후보로 등록했다. 우리나라를 포함 8개국 8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유 본부장이 당선될 경우 첫 여성 사무총장이다.

WTO는 15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각) 특별 일반이사회를 개최한다. 사무총장 후보 정견발표를 위해서다. 후보자 등록 순서대로 정책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갖는다.

한편 차기 사무총장 선출 회원국 협의는 9월7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구체적 일정은 일반이사회 의장이 회원국과 협의해 결정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 2018년 ‘3년 180조원 투자·4만명 고… 삼성, 2018년 ‘3년 180조원 투자·4만명 고…
  • 삼성, 2018년 ‘3년 180조원 투자·4만명 고…
  • 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30억원 기부
  • LG전자, “커피도 마시고 공기청정기도 체험…
  • [단독] 삼성전자 ‘갤노트20’ 보상판매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