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199만원…렌탈비 구입 가능, 월 4만99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수제 맥주 제조기 대중화에 나섰다. 100만원대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홈브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출고가는 199만원이다. 렌탈로 구입할 수 있다. 월 4만9900원이다. 6개월마다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브루는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다. 캡슐과 물을 넣으면 자동으로 나만의 맥주를 만들어준다.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흑맥주 ▲밀맥주 ▲필스너 5종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LG베스트샵 등에서 시음할 수 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홈술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LG만의 기술이 집약된 홈브루를 앞세워 많은 고객들에게 맥주를 직접 만드는 경험과 맛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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