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출시예정인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투입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퀄컴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신제품을 공개했다. 하반기 출시될 주요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9일 퀄컴은 스냅드래곤865+ 및 5세대(5G) 이동통신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865 후속 제품으로 게이밍, 인공지능(AI) 등을 구현하는 데 전작 대비 개선됐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은 “퀄컴은 5G 기술 확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리미엄급 모바일 플랫폼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며 “스냅드래곤865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냅드래곤865+는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위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은 ▲크라이요585 중앙처리장치(CPU) ▲아드레노650 그래픽처리장치(GPU) ▲X55 5G 모뎀-무선주파수(RF) 시스템 셀룰러 모뎀 ▲패스트커넥트6900 서브 통신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크라이요585는 최대 3.1기가헤르츠(GHz)의 클럭 속도를 구현한다. 전작 대비 10% 향상됐다. 아드레노650는 전작보다 10% 빠른 그래픽 렌더링을 구현한다. 패스트커넥트6900은 최대 3.6기가비피에스(Gbps)의 모바일 와이파이 속도를 낸다.

한편 스냅드래곤865+는 오는 8월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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