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협의회 임원직, 회원사 대표서 임원으로 변경

2020.07.02 16:26:29 / 최민지 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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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권하영 최민지기자] 2일 방송통신 업계에 따르면 SO협의회는 최근 회원사에게 SO협의회 회칙 개정과 관련한 공문을 발송했다. SO협의회 임원 자격요건을 회원사 대표이사 또는 임원으로 변경한다는 조항을 이사회에 상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최근 유료방송시장 재편에 따라 케이블TV와 인터넷TV(IPTV) 통합법인이 출범하면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회원사에 대한 협의회 임원 자격 및 협회 이사 추천 요건 변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SO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총회 대신 서면을 통해 회칙 변경을 결의할 계획이다.

IPTV협회나 PP협의회에서는 각사 대표가 아니더라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 IPTV협회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협의회에는 회원사 임원들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려면 회칙 개정이 우선돼야 한다. SO협의회는 이를 논의대상으로 받아들여 회원사 의견을 취합하기로 했다.

이번 회칙 개정이 이뤄지면 SO 협의회 회원사들도 대표이사나 임원이 이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통신사 중심 유료방송 인수합병(M&A)이 본격화되면서 케이블TV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대변하는 모습이라는 시각도 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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