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라온시큐어가 전문성 중심의 수평정 조직문화 마련을 위해 직급체계 및 호칭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6월 30일 270여명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경영보고’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날 경영보고에서 라온시큐어는 직급 체계를 단순화하고 호칭을 ‘프로(Pro)’로 일원화한다고 발표했다.

또 기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5단계로 구분하던 직급 체계는 ‘사원-선임-책임-수석’ 4단계로 단순화했다. 최소 체류 연한을 8년으로 해 직급별 최소 체류 연한을 충족하면 심사를 통해 승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80~90년생이라는 특징을 반영했다는 것이 라온시큐어 측 설명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디지털 혁신, 밀레니얼 세대,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사회적 변화에 따라 기업의 대내외적인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직급 중심의 권위적인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역할과 전문성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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