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 대만 라인(LINE)과 손잡고 언택트 기반 테이크아웃 서비스 오픈

2020.07.02 09:49:01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기술 특례에 의한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원투씨엠은 대만 시장에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라인(LINE)과 손잡고, 언택트 기반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온라인 채널에서 주문 결제를 하면 방문 전 다양한 주문 상황을 매장에서 미리 준비를 하고,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여 라인 모바일 주문서를 제시하면 스마트 스탬프 인증을 통하여 이를 처리하고 전달해 주는 서비스다.

원투씨엠은 자체 보유 원천 기술인 스마트 스탬프(echoss Stamp) 기술과 결제 기반 기술 등을 라인 플랫폼 API에 접목하여 고객 친화적이고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기존 온라인 주문과 현장 픽업(Pick up) 등을 취급하지 않았던 다수의 브랜드들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대만 시장에 테이크아웃 표준 프로세스를 구현했다고 평가된다.

타이타운 그룹, 잇푸도 라멘, 하이 스시, 글로벌 커피 브랜드사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시장도 코로나19에 잘 대처하고 있는 나라로 손꼽히며,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면서도 경제 활동을 최대한 위축시키지 않기 위하여 시장에서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 등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원투씨엠의 대만 사업 총괄 지주홍 본부장은 “대만 시장의 경우, 트랜드가 빠르게 전파되는 특징을 가진 시장으로 이번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통하여 대만 시장의 소비 패턴 자체가 변경되고 있다는 점이 느껴진다” 라고 말했다.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탬프와 다양한 핀테크, O2O 기술을 기반으로 22개국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원투씨엠의 글로벌 사업 담당 김예은 팀장은 “원투씨엠은 독창적인 핀테크 기술과 O2O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만의 서비스 이외에 하반기에는 UN 등과 협력하여 글로벌 차원에서 코로나 환경 이후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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