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기준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사례금, 네이버페이로 준다

[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정보보호의 달 7월을 맞아 이용자와 개인정보보호 분야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PER 더블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는 이용자로부터 프라이버시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사례금을 보상해주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네이버 이용 중 발견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우려 사항 및 프라이버시 침해 요소를 제보하거나, 기능 개선점을 제안하면 네이버가 심사 후 서비스에 반영하고 사례금을 지급한다.

특히 회사는 이번 7월 한달 간 진행되는 ‘PER 더블 보상 이벤트’에선, PER제도에 참여해 채택된 이용자에게 사례금을 두배로 지급한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 관계자는 “PER제도는 2015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라며 “사례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인데, (정보보호의 달인) 7월 건에 대해선 2배니까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을 네이버페이로 지급한다”고 부연했다.

사진=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 페이지 갈무리


아울러 회사는 개인정보보호법제, 서비스 인터페이스 같이 다소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뿐 아니라, 개인정보와 관련된 부적절 콘텐츠 및 오류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PER제도에 제보할 수 있어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오는 8일 정보보호 분야에 종사하는 담당자를 위한 교육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네이버TV 내 개인정보보호 전문 채널인 ‘네이버 프라이버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sor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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