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헬로tv, 247개 채널로 확대개편

2020.07.01 14:25:24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LG헬로비전은 ‘헬로tv’ 채널을 확대개편, 이를 발판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채널 개편은 이날부터 7월9일까지 지역별로 순차 진행된다.

이번 개편은 최대 247개로 채널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다수의 개별·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장상규 홈사업그룹 상무는 “247개 채널, 풀 HD 화질,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등 유료방송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하반기 신규 하드웨어를 결합한 고품질 방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헬로tv에 21개 신규 채널을 편성해 최대 247개 채널을 제공한다. 시니어 채널인 ‘시니어TV’ ‘아이넷라이프’를 비롯해 키즈 채널인 ‘브라보키즈’ ‘뽀요TV’, 스포츠 채널 ‘볼링플러스’ ‘스크린골프존’ 등 다양한 특화 채널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영화 음악 해외드라마 교양 등 다양한 장르의 채널들을 보강했다.

특히 이번 신규 편성되는 채널 중 90% 이상이 개별·중소 PP다.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19개의 개별·중소 PP에 기회를 제공한 것. PP와의 상생 발전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료방송 고객 만족을 제고하겠다는 포석이다. LG헬로비전의 상생 노력으로 PP 생태계 선순환 구조 정착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르별로 채널을 배치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 시청 패턴을 분석해 영화-해외드라마, 구작드라마-성인가요, 스포츠-아웃도어와 같이 연관성 높은 유사한 장르를 연이어 배치했다. 영화(50번대) 시니어(90번대) 스포츠(100번대) 키즈(200번대) 해외(250번대) 등 시청층이 뚜렷한 장르에 직관적인 번호를 부여해 채널 접근성도 높였다.

LG헬로비전은 강력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넷플릭스, 유튜브, 아이들나라와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와 함께 유료방송 업계 평균보다 10개 이상 많은 채널을 제공해 독보적 콘텐츠 파워를 확보했다. 하반기엔 고도화된 하드웨어까지 결합할 계획이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으뜸효율 경쟁 ‘활활’…LG전자, 1등급 ‘… 으뜸효율 경쟁 ‘활활’…LG전자, 1등급 ‘…
  • 으뜸효율 경쟁 ‘활활’…LG전자, 1등급 ‘…
  • 갤럭시노트20 공식 사진 유출…특징은 '브론즈…
  • LG전자, “졸업식 추억 대신 만들어드려요”
  • LG전자, 초고가 빌트인 가전 확대…와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