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5G,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전환 주도”

2020.07.01 11:26:43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5G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촉발할 것이다.”

궈 핑 화웨이 순환회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GSMA는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산업의 기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온라인 행사를 7월2일까지 진행한다.

궈 핑 순환회장은 이날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5G: 디지털 점화 초읽기’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적용된 5G 사례와 미래 전망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그는 “각 산업은 5G에 힘입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화웨이는 우리 고객들이 5G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5G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에서도 이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ICT 응용 서비스가 기여한 사회적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원격교육, 재택근무, 엔터테인먼트 등 5G,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사람들은 가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궈 핑 순환회장은 오늘날의 ICT를 100년 전 전기에 비유하며, ICT가 모든 산업에서 사회발전의 핵심 주체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중에서도 5G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할 것으로 봤다.

궈 핑 순환회장은 “화웨이는 통합된 글로벌 통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표준 및 산업기관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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