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LC SATA SSD ‘870 QVD’ 출시…8TB, 899.99달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주도권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개인용(B2C) 4비트(QLC: Quadruple Level Cell) SATA SSD, ‘870 QVO’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1테라바이트(TB)·2TB·4TB·8TB 4종이다. 가격은 각각 ▲120.99달러 ▲249.99달러 ▲499.99달러 ▲899.99달러다. 한국 미국을 시작으로 40개국에 순차 시판한다.

QLC 낸드는 1개 셀당 4비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업계 최초 QLC 낸드 기반 SSD ‘860 QVO’ 시리즈를 내놨다.

신제품 읽기 쓰기 속도는 각각 초당 560메가바이트(MB/s)와 530MB/s다. 임의 읽기 속도는 98K 아이옵스(IOPS: 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다. 기존 대비 13% 높였다. 8TB 제품은 최대 2880TB 총 쓰기 가능 용량(TBW: Total Bytes Written)을 제공한다. 보증기간은 최대 3년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비즈(Biz)팀 맹경무 상무는 “870 QVO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높여 SSD시장을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며 “870 QVO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사용자는 물론 고용량, 고성능을 원하는 SSD 사용자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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