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28일 전라북도 익산시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했다. 국내 기업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익산 공장은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도입했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공정을 도입했다..

IoT를 기반으로 디바이스간 통신이 가능한 커넥티드 제품과 모션 드라이브,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 등의 엣지 컨트롤, 오퍼레이션 단의 애플리케이션(앱) 및 분석툴, 서비스를 아우르는 3단계 레이어 구성을 기반으로 생산부터 관리, 운영 전반에 스마트화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원격 관리·증강현실(AR)·예지보전·보안 솔루션을 모두 구현했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를 통해 공장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인력 및 품질, 에너지 효율, 생산량 등 공장 운영관리 관련 각종 지수를 살필 수 있는 ‘아비바 소프트웨어 시스템’ 기반의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또 AR 솔루션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AR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면 가동 중인 기계 설비를 직접 조작하거나 패널을 열어보지 않아도 각종 기기 및 설비의 운정상태를 모니터링, 점검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의 최신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공장 내부에 ‘이노베이션 허브’를 구축했다. 허브 공간 내 컨트롤 타워에서는 공장운영시스템을 통해 조업현황,인력투입시간, 품질, 생산성, 안전, 산업효율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는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라는 두 분야를 모두 갖췄다”라며 “국내 산업용 IoT 및 한국식 스마트 팩토리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며 “스마트 팩토리의 비전이 구현된 익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현장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익산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품 불량률 10% 이상 감소 ▲에너지 소비 5% 이상 감축 ▲페이퍼워크 60% 감소 등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3년 내 제품 생산량 100%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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