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가비아 퍼스트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구글의 광고 서비스 ‘스마트 쇼핑’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구글 스마트 쇼핑은 AI를 활용해 구글 네트워크 사이트에 적절한 제품을 적합한 고객에게 노출해주는 자동화 광고 서비스다. 쇼핑몰 운영자가 광고 예산과 기간을 설정하면 구글의 AI가 머신러닝으로 학습된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관련성 높은 광고를 진행한다.

통상 구글 스마트 쇼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정 생성, 제품 정보 등록 등 코드 삽입 등의 절차가 요구되나 이번 연동 서비스를 통해 가비아 퍼스트몰 고객은 자사몰의 제품 정보가 자동으로 구글 플랫폼에 전송돼 등록에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아낄 수 있다.

최은정 가비아 퍼스트몰 차장은 “구글 쇼핑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지만 해외 플랫폼 특성상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연동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퍼스트몰 고객이 구글과 같은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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