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의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 그룹 클루커스는 비만 치료 의료기관인 365mc와 국내 최초 지방흡입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클루커스는 365mc의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병원 구축을 지원한다. MS가 최근 빌드에서 발표한 의료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확대될 의료 클라우드 시장에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365mc는 의료와 정보기술(IT)의 융합을 통해 의료 서비스 영역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대량의 비만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치료 및 임상 경로 최적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비만 특화 의료기관이 되려면 디지털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스마트병원으로의 혁신이 불가피하다”며 “클루커스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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