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첨단ICT 만난 독립기념관, 실감형 역사체험 현장으로“

2020.06.01 13:08:53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독립기념관이 SK텔레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면서 실감형 역사체험 현장으로 변화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독립기념관과 ‘5G 모바일엣지클라우드(MEC) 기반 AR‧MR 에코뮤지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R‧VR 콘텐츠 개발을 통한 에코뮤지엄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독립기념관을 혁신적인 역사체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5GX 기반 역사테마 복합문화 체험관을 구축해 기존 박물관‧기념관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SK텔레콤 가상공간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각지에 있는 독립운동 거점을 인물과 에피소드를 연계한 증강현실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실제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듯한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실감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로 정밀 복원한 독립운동가 인물자료를 실시간 방문객과 소통 가능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현, 관객에게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전시공간도 5GX를 이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독립기념관 야외부지에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감형 전시 체험환경을 구축한다. 독립운동사를 테마로 4DX, AR, VR입체영상을 제작, 초고화질(4K)로 실시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이를 AR 서비스 ‘점프 AR’과 연계하기로 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 내 별도 체험공간을 통해 인공지능(AI) 코딩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알버트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스마트스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어린이 대상 맞춤형 ICT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한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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