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코로나19를 계기로 차세대 정보기술(IT)을 토대로 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비대면(언택트) 소비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이버 공격자가 노릴만한 공격 면도 넓어진 상황. 이에 보안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올 상반기 중 AI·보안관제와 관련된 특허 10여건을 등록하는 등록하는 등 AI와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는 중이다. 앞으로 AI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보안 인력의 역량을 상향 평준화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과 특허 취득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기반 비대면 산업 육성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업무와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언택트 보안 환경 구현에도 힘 쏟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만약의 사태에도 보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관제센터를 다중화해 운영하고 온라인을 통한 원격 기술지원·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T) 인프라 환경 변화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제공도 확대할 방침이다. 위협 헌팅 기능을 강화해 보안관제 서비스에 적용하며 잠재적 위협요인을 능동적으로 탐지할 전망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의 방어 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지능적인 공격이 점점 늘어날 것”이라며 “AI, SOAR, 위협 인텔리전스, 위협 헌팅 등 새로운 보안 기술 및 방법론 적용을 통해 사이버 공격 대응 및 복구 능력을 한 단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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