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T1 게이밍 모니터 독점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공략을 강화한다. e스포츠 구단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SK텔레콤 CS T1’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T1은 SK텔레콤과 미국 컴캐스트 합작회사다. e스포츠 전문기업이다. 10개 팀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T1 선수에게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와 ‘G7’을 독점 제공한다. T1은 상반기 개소할 선수 훈련 공간을 ‘삼성 플레이어 라운지’로 명명했다. 경기 출전 때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는다. 오디세이 모니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같이 한다.

G9와 G7은 6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주사율은 240헤르쯔(Hz) 응답속도는 1밀리세컨드(ms)다.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았다.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곡면(curved, 커브드) 패널을 채용했다.

T1 페이커(이상혁) 선수는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해 좋은 성적을 내고 더불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를 전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T1 조 마쉬 최고경영자(CEO)는 “삼성과 이번 협력으로 인해 e스포츠 산업이 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뿐 아니라 세계 게이머들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e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게임 업계와 전략적인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DC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올해 약 36억달러(약 4조4400억원) 규모에서 2023년 약 45억달러(약 5조5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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