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뉴타닉스는 자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의 금융산업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금융기업의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률은 다른 산업의 도입률을 상회하는 반면 멀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률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부분의 금융기업이 엄격한 규제 요건과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0%의 응답자는 보안이 향후 클라우드 전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현재 약 18%의 금융기업이 현재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했으며 51%는 향후 3~5년 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많은 조직이 환경 간에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융기업 역시 핵심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하는 기존 데이터센터의 의존도(59%)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결과 앱 이동의 유연성은 필수 요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약 71%의 금융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하나 이상의 앱을 온프레미스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산업의 규제 요건이 강화되는 가운데 수시로 바뀌는 데이터 보관 및 관리 규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뉴타닉스는 응답자의 27%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안전한 정보기술(IT) 운영 모델로 꼽았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변하는 환경 내에서 보안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그레그 스미스 뉴타닉스 제품 및 기술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클라우드 도입을 공격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금융기업들의 적극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계획은 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혜택을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는 앱 이동성과 IT 지출에 대한 통제력, 데이터 보완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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