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6G 표준화 협력 착수

2020.05.21 17:14:04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는 20~21일 전자회의로 개최된 제58차 한·중·일 이동통신(CJK IMT) 표준협력회의 결과, 6G 표준화 추진을 위한 초석으로 미래 IMT 특별반(이하 Future IMT SIG)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이동통신 표준협력회의는 각 국의 민간 표준화단체간 이동통신 기술의 아·태지역 및 글로벌 표준 협력을 위해 2002년에 구성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5G 등 이동통신 국제표준에 공동 대응 중이다.

ITU는 지난 8년간의 5G 국제 표준화 과정을 거쳐 올해 5G 무선접속기술 국제표준을 최종 완성하고 2021년부터는 6G 비전 작업 등 6G 국제표준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6G 국제 표준화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중·일은 Future IMT SIG를 통해 미래기술 트랜드 보고서 개발, 6G 비전 사전 작업 등 6G 전략을 응집해 ITU 국제 표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TTA 최영해 회장은 “세대를 뛰어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진화는 표준에서부터 시작되므로 국제 표준화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하지 못하면 국가간 기술 격차가 벌어 질 수 있다”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우리나라가 6G 설계 단계에서부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표준화 자원과 국제 협력 활동을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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