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일본 로옴이 고속 타입 그라운스 센스 CMOS OP(Operational) 앰프 ‘BD77501G’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OP 앰프는 증폭기로 입력 신호를 증폭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계측 기기 및 제어 기기에서 사용되는 이상 검출 시스템, 미세 신호를 취급하는 각종 센서 등 고속 센싱이 필요한 곳에 활용된다.

기존 고속 OP 앰프는 부하 용량에서 발진해 동작이 불안정해질 때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BD77501G 발진하지 않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독자적인 안정 제어 기술을 통해 ±20마이크로볼트(mV)이하의 전자 방해(EMI) 내량을 실현한다.

지난 3월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했고, 오는 10월부터 월 100만개 수준으로 양산 시작한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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