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NXP반도체와 샤오미가 협력한다.

20일 NXP는 와이파이6 표준으로 설계한 자사의 최신 무선주파수(RF) 프론트 엔드(RFFE) 솔루션이 샤오미 ‘미10 5G’ 스마트폰 설계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기는 성능, 통합, 크기 등 다방면에서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NXP의 RFFE 솔루션은 통합도가 높다. 3밀리미터(mm)x4mm 패키지에 밀도 높게 채워져 있다. 와이파이6 기능이 적용돼 고급형 5G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 이동 컴퓨팅 기기를 지원한다.

레이 장 샤오미 스마트폰 담당 부사장은 “NXP RFFE는 모든 요건을 충족하며 탁월한 와이파이6 성능으로 설계 시간을 단축해주기 때문에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폴 하트 NXP 무선주파수 사업부 수석부사장은 “최신 와이파이6 표준으로 설계된 NXP의 RFFE 솔루션은 샤오미와 같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성능 조합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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