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레이싱 게임, 모바일로 귀환…한국·대만서 초반 인기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한국대표 이정헌)이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 야심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출시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12일, PC원작 카트라이더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출시한 게임이다.

18일 국내 앱마켓 순위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애플 앱스토어 인기·매출 1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에선 인기 1위, 매출 10위다.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는 출시 다음날부터 석권했다. 십수년간 PC원작으로 쌓아온 카트라이더의 브랜드 파워가 이목을 끌었고 모바일에서 흔치 않은 레이싱 게임을 기다린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친한(親韓) 게임시장으로 꼽히는 대만에서도 국내만큼 인기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매출 1위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9위다.

미국 앱마켓 순위에서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등장했다. 구글플레이 인기 9위다. 애플 앱스토어에선 인기 57위다.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 첫날 신규 이용자 수가 200만명을 넘었다. 터치 기반의 간편한 조작이 여타 모바일게임 대비 풍부한 콘텐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툰 느낌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실제 게임을 즐겨보면 넥슨이 초보자 튜토리얼(이용지침)에 상당히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다. PC원작을 즐긴 이용자들도 많지만, 신규 이용자 확보를 위해 튜토리얼을 잘 갖춰놓은 것이다. 잠깐만 즐겨도 푸짐한 보상이 주어져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핵심 재미 요소로 주목받은 ‘글로벌 실시간 대전’은 아직 적용 전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대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출시 초반,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적용 시점을 늦췄다.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또 다른 콘텐츠로는 ‘CP전(클럽 간 대결하는 콘텐츠)’이 있다. 보이스 채팅 기능을 지원한다. 즉석에서 전략을 세우면서 수정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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