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예약판매…일반 모델 69만9900원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LG전자가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에어컨을 출시한다.

17일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이동식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상 판매는 29일부터다. 신제품 가격은 무선인터넷 탑재 모델 74만9000원, 일반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이동식 에어컨은 주방, 공부방 등 집안 여러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사가 잦은 고객은 에어컨을 재설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이나 벽에 구멍을 뚫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하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한 번에 많은 냉매를 압축,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냉방면적은 26제곱미터(㎡)로 냉방, 송풍, 제습 등 기능을 갖췄다. 바람세기 약풍에서 정음 모드를 사용하면 소음이 42데시벨(dB)에 정도다.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한 모델은 LG 씽큐, 구글 어시스턴트, 네이버 클로바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 이감규 부사장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으로 고객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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