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구글 클라우드는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앱) 플랫폼 ‘안토스’의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토스의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은 가상머신(VM)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환경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안토스의 관리 프레임워크를 기존 시스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워크로드 유형으로 확장할 수 있다.

특히 안토스는 ▲정책 및 구성 관리 ▲이기종 배포 환경에서 서비스 관리 등 전통적 워크로드 중 고난도인 두 영역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안토스는 이와 함께 기존 워크로드를 관리할 때 발생하는 위협과 복잡성을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토스는 앱 배포 외에도 기업 운영 환경에서 비용과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유용하다. 올해 말 고객은 서드파티 하이퍼바이저 없이도 안토스를 실행할 수 있게 돼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은 물론 추가로 벤더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성능이나 규제상의 이유로 베어메탈이 필요한 까다로운 워크로드에도 유용하다. 베어메탈은 엣지 단에서 안토스를 지원해 고객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외에 필요한 곳 어디에나 워크로드를 배치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로 앱 현대화를 간소화하고 있다. 기업은 수동으로 워크로드를 재설계하거나 재배치할 필요 없이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안토스 신규 지원 기능을 이용하면 운영을 지속적으로 단순화하고 마이그레이션한 워크로드를 다른 안토스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다.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는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환경 및 장소에서 폭넓은 유형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안토스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통해 고객이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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