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AMD가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나선다.

23일 AMD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및 펭귄 컴퓨팅과 LLNL의 코로나19 고성능컴퓨팅(HPC) 시스템 클러스터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 연구를 위해 사용된다.

AMD는 ‘라데온 인스팅트 MI50’ 가속 카드를 해당 시스템에 탑재, 4.5 페타플롭스 이상의 최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2배 이상의 시스템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민관 파트너십 기관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에도 무상 제공된다.

짐 브래이스 LLNL 프로그램 부문 디렉터는 “코로나19 시스템에 AMD의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게 됐다”며 “AMD 가속 카드를 탑재한 시스템은 시뮬레이션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앱) 등 일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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