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초·중·고 온라인 개학에 사용된 ‘EBS온라인클래스’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 ‘위두랑’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을 맡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4월20일부터 초·중·고 전 학년 온라인 개학이 시행되며 540만명의 학생이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베스핀글로벌은 EBS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 모두 총원 300만명, 동시접속 100만명 이상 수용 처리가 가능하도록 확장해둔 상태다.

베스핀글로벌은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했던 소규모 플랫폼 EBS 소프트웨어(이솦)를 300만명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데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로 참여해 초기 구축, 실시간 대응 및 배포에 집중했다. 특성이 다른 2개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보안 환경에서 운영되는 이솦을 최적화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지원팀은 ‘워 룸(War Room)’을 구성해 애플리케이션(앱) 팀과 함께 인프라뿐만 아니라 앱부터 사용자 영역까지 컨설팅을 수행했다. 2주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로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고장원 EBS 에듀테크 팀장은 “여러 기업이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베스핀글로벌은 시의 적절한 조언과 조치를 빠르게 진행했다”며 “단기간에 서버를 100배로 급격히 확장하는 등 어렵고 고된 업무에도 사명감을 갖고 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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