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화상 면접을 참관하고 있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언택트 채용’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시 서초구 이스트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온라인 채용 과정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달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공개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스트소프트를 포함해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딥아이 모두 비대면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이스트소프트를 찾은 이재갑 장관은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실제 온라인 공개 채용 과정에서 진행되는 화상 면접을 참관해 온라인 채용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기업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정상원 대표는 “정보기술(IT) 업계의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다년간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고 지난해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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