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3월13일부터 자가격리…오스틴 사업장,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정상가동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선제대응으로 임직원과 생산 피해는 없었다. 삼성전자는 모든 반도체 생산시설이 정상가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오스틴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직원은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1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미 잠복기 14일이 지났기 때문에 추가 격리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생산은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라며 “미국 보건당국 지침에 따른 방역 등을 실시했다”라고 전했다.

오스틴 사업장은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시설과 위탁생산(파운드리) 라인을 갖췄다. 3000여명 임직원이 근무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 반도체 사업장에서도 지난 3월 2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기흥사업장에 근무하는 삼성전자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각각 1명이다. 생산라인에 근무하거나 근무하는 사람과 접촉이 없어 문제는 없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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