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펠로우십’ 2기 선발…학교·전공 블라인드 심사

2020.03.27 09:44:2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예비 전문가들과 함께 ‘초(超)시대’를 연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전국 대학·대학원생 대상으로 AI·5G등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분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AI 펠로우십(Fellowship)’ 2기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AI 펠로우십은 SK텔레콤이 4차산업 시대 핵심 인력인 AI 전문가를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년부터 시작해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 3학년부터 석사 3학기 학생까지 휴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4월23일까지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역량만을 두고 평가하기 위해 학교와 전공 정보는 블라인드로 이뤄진다.

AI 펠로우십에 선발될 경우,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수 있다. 참가자는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스코드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ICT 주요 분야 과제를 맡게 된다. 업계 전문가와 박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는 담당 멘토로 배정돼 매달 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과제 수행 비용은 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은 AI, 5G 등 ICT 선도 기업으로서 4차산업 시대 이끌기 위한 우수인재를 조기에 양성함과 동시에 함께 초시대를 만들어가겠다”며 “세상을 함께 바꾸고 싶은 예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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