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파수닷컴이 27일 열릴 주주총회 안건으로 사명변경을 부의했다. 안건이 의결될 경우 창립 20주년 만에 ‘닷컴’을 뗀 ‘파수’로 사명이 변경된다. 파수닷컴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26일 한발 앞서 ‘파수닷컴’에서 ‘파수’로 변경했다.

2000년 설립된 파수닷컴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올해 1월6일 시무식에서 ‘비전 2025’를 선포하며 매해 30% 이상 회사를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파수닷컴은 시무식에서 ‘파수 2.0’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한 것이 사명변경의 전조였다.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심기일전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올해는 대외적으로 파수닷컴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파수닷컴의 엔터프라이즈 문서 플랫폼 ‘랩소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통과로 하반기 본격화될 비식별 조치 솔루션 시장도 파수닷컴에게는 좋은 기회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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