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광통신 접속기 전문업체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중국 화웨이와 손잡는다.

26일 이노인스트루먼트는 화웨이의 인도네시아 네트워크 시장 관련 프로젝트에 광섬유융착접속기를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달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 향후 2년 동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 및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이 한창이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실적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이노인스트루먼트가 공급하는 광융착접속기는 네트워크 신규 설치 및 유비보수에 필수 장비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화웨이 외에도 글로벌 업체들과 협업할 방침이다. 망 사용을 근간으로 하는 재택근무나 언택트 소비 등 신규 업무 트렌드 환경 조성과 사물인터넷(IoT), 원격의료,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기반 마련에 투자할 방침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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