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뉴타닉스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데스크톱 가상화(VDI) 서비스 ‘자이 프레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이 프레임은 클라우드 기반 VDI 서비스로 소프트웨어(SW)나 플러그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뉴타닉스는 아시아 지역 5개 클라우드 리전을 자이 프레임 솔루션 접속 지점으로 새로 추가했다. 특히 한국에서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리전,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서울 및 부산 리전 등 세 곳이 포함됐다. 나머지 두 곳은 호주(애저)와 일본 오사카(GCP)다.

뉴타닉스의 이번 결정으로 자이 프레임은 아시아 지역 25개 아마존웹서비스(AWS), GCP, 애저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자이 프레임 솔루션이 지원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총 63개다.

니콜라 보지노빅 뉴타닉스 데스크톱 서비스 부문 총괄 겸 부사장은 “뉴타닉스는 아시아 기업들이 현 상황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트 영 뉴타닉스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 기업 임직원들의 사무실 통근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뉴타닉스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무실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며 “기업들이 필요한 솔루션에 최대한 쉽게 접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타닉스는 최근 아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이 프레임 30일 무료 서비스를 사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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