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이들 기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내놓는 정보기술(IT) 기업이 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베스핀글로벌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재난 대응 솔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이 선보인 패키지는 ▲원격 업무 솔루션 ▲보안 솔루션 ▲고객 관리 인공지능(AI) 챗봇 ▲가상회의 ▲맞춤형 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VDI) 기반 원격 업무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VM웨어, 시트릭스 등 고객사가 원하는 툴을 제공한다. 협업 도구로 MS의 ‘팀즈’, 구글 ‘행아웃’, ‘줌’, ‘슬랙’ 등 고객 상황과 규모에 맞는 툴을 추천하며 교육 및 무료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제공한다.

보안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보호 관리 서비스 및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MSSP) 서비스 솔루션 ‘프리즈마’를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레벨급 보안 관리 기능도 컨설팅한다.

고객 관리 AI 챗봇 도입은 48시간 내 첫 개설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지원은 전화, 웹, 채팅 등 모든 채널에서 365일 245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계속해서 취소되는 가운데 가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특수 영상·오디오·회의 장비 제공, 행사 운영 IT 도구도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의 재난 대응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은 ▲비즈니스 현황 및 취약점 파악 ▲조직 준비 상태 평가 ▲맞춤형 솔루션 도입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매뉴얼 정립 등의 프로세스를 거쳐 현재 상황 대응부터 미래 잠재적 위기까지 대응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코로나19가 팬데믹 상황이 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한 기업과 아닌 기업의 차이가 극명해지고 있다”며 “전 지구적 재난이 점차 빈번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IT 환경의 재난 대응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베스핀글로벌은 대기업부터 소규모 스타트업과 클라우드 이전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한 경험이 많은 전문가”라며 “고객의 상황에 적절한 맞춤형 재난 대응 솔루션을 지원해 고객의 핵심 비즈니스를 연속성 있게 지켜나가도록 조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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