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최근 데이터 분석과 운용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스스템과 업무, 문화까지 데이터 친화적으로 자동화하는 ‘데이터옵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데이터옵스 전략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의 국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자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를 9.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일 밝혔다. 민첩한 데이터 접근과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한 운영 혁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그레이드된 ‘펜타호 9.0’은 아키텍처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선으로 데이터 관리 비용과 복잡성을 줄였다. 더 빠른 데이터 제공으로 데이터 관리자와 비즈니스 사용자 간의 협업을 강화해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돕는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자동화된 정책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도 지원하며 정형·비정형 데이터의 수집과 변환, 저장, 분석, 머신러닝, 시각화과정까지 워크플로우 단위로 자동화한다.

펜타호는 인공지능(AI) 등의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통합 및 파이프라인 기능을 강화해왔다. 이번 9.0 버전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공유, 관리,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플로우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제공 ▲멀티플 노드 제공 ▲다중 하둡 클러스터 지원 등 빅데이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산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한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빅데이터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산업별 주요 업무에 대한 12개 분석모형을 준비, 데이터 수집, 전처리, 분석, 머신러닝, 시각화 등에 대한 데모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구축사례를 기반으로 제조분야 예지정비부터 품질 예측 분석, 이상치 탐지를 비롯해 이커머스 수요 예측, 고객이탈 예측, 금융권 불량 거래 탐지, 부도 예측 등의 분석모형을 제공하는 중이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펜타호는 게임,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분야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형 제조업체의 예지정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스마트 팩토리 분야로도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산업별 분석모형을 계속 확장해 고객들이 데이터 운영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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