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일본 로옴이 해외 2륜 시장을 공략한다. 발광다이오드(LED) 드라이버를 개발, 저전력화 및 디자인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18일 로옴은 4채널 리니어 LED 드라이버 집적회로(IC) ‘BD183x7EFV-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열 분산 회로와 LED 개별 제어 기능의 2가지 신기술을 탑재했다.

로옴은 “최근 2률 자동차 시장에서는 저전력화 및 디자인성의 관점에서 LED 차량용 램프 채용이 늘고 있다”며 “회사는 세계 최대 2륜 시장인 인도 수요를 분석, 열 분산 회로와 LED 개별 제어 기능이 포함된 LED 드라이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BD183x7EFV-M는 출력 채널 수만큼 필요했던 열 분산 회로용 단자를 1개로 집약했다. 아울러 LED 개별 제어 기능을 통해 사양이 다른 차량용 LED 램프를 점등할 때, 사용된 2개 LED 드라이버를 1개로 줄였다.

해당 드라이버는 지난해 12월부터 월 25만개 수준으로 양산이 시작됐다. 향후 로옴은 저전력, 시스템 최적화를 실현하는 제품을 개발해 2륜 자동차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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